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/의견 (문단 편집) === [[영어 영역]] === 특징적인 신유형 없이 출제되었으며, 수능특강 지문 연계가 사실상 폐지되었다. 영어듣기는 연계체감이 되었다는 평. 일단 [[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]]보다는 '''훨씬 어려웠다.''' ~~1등급 12%보단 당연히 어려워야지~~ 기존의 직접연계로 혜택받던 재수생들을 많이 당황시켰다. 이를 안 듯 당장 서울대에서 영어 등급별 감점 폭을 대폭 확대시켰다. 25번 도표 문항과 36번 순서 문항의 답이 각각 2번, '''1번'''이라서 많은 학생들을 당혹시켰다. 36번은 답 순서가 ACB여서 B, C부터 보는 학생들을 대놓고 저격한 것. 게다가 ebsi 기준으로 정답률 19.8%여서 오답률 '''1위'''. 이전 시험에서 순서배열의 답이 1번이었던 사례는 [[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]] 6월 모의평가 37번이 가장 최근이다. 28번 실용문의 경우 'on site'가 '현장에서'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. --웹사이트 아니다-- 29번 문법의 경우 정답을 선택할 때 단순히 구조나 구문만 분석하면 모든 선지가 맞아 보일 수도 있는 얕은 함정이 있었다. 즉 어느 정도 해석을 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. 여담으로 43~45번 문항은 어렵지는 않았으나, 43번(순서 나열)을 풀 때 지문 속에 명시적 근거가 이전 기출에 비해 적어진 편이라서 명시적 근거(대명사, 지시사 등)로 43번을 맞춰온 수험생에게는 약간 혼동이 있었을 수 있다. 1등급의 비율은 5.51%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